삼성전자 리빙사업부 맹윤재 상무(오른쪽)가 일본 미쓰비시 산하 세탁기 개발·제조사인 일본건철의 마쓰다 사업부장이 세탁기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일본 미쓰비시사와 세탁기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에서 맹윤재 리빙사업부장과 미쓰비시 산하 세탁기 개발·제조사인 일본건철 마쓰다 사업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탁기 분야에서 상호 협력에 합의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두 회사가 이날 합의한 상호 협력 방안은 △신기술 공유 및 협력 △상호부품 정보 교환 및 공급 △삼성세탁기 도입, 일본시장 내 판매 등의 내용이며 상호 긴밀한 교류를 위해 정기적인 사업 및 기술 교류회를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또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의 하나로 오는 7월부터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5㎏ 용량의 전자동 세탁기를 일본 내에서 미쓰비시 브랜드로 판매키로 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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