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8일 802.11b/a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모델명 PRO/Wireless 5000)와 PCI 규격을 지원하는 10기가비트 단일칩 이더넷 컨트롤러(모델명 82597EX), 그리고 6종의 신형 기가비트 어댑터 등을 출시했다. 또 시제품으로 802.11b/a를 지원하는 듀얼밴드 무선랜 칩세트와 10기가비트 서버 어댑터(모델명 PRO/10 GbE LR)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들은 지난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넷월드+인터롭 2002’에 선보였으며 이더넷 컨트롤러 등은 델컴퓨터가 향후 출시할 ‘옵티플렉스’ 데스크톱의 주기판에 표준 네트워크 연결방법으로 탑재된다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통신영업담당 본부장은 “하반기에는 802.11b/a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무선랜 칩세트 등을 선보이는등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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