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신소재(대표 이영균 http://www.daibeck.co.kr)는 반도체 세정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인 불화질소(NF3)와 2차전지용 음극재료 그라파이트(graphite)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경북 영주공장에 200억원을 투자, 불화질소의 양산시설을 갖추고 최근 프랑스 에어리퀴드와 연간 180톤, 약 350억원 규모의 불화질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일본 마쓰시타와 그라파이트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연간 400톤(약 70억원 규모) 정도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연마제인 가넷(Garne)과 세륨(Cerium) 생산에 주력해 온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영균 사장은 “사업 고도화를 통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5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6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7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10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신제품 출시…“주름 제거·AI 기능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