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신소재(대표 이영균 http://www.daibeck.co.kr)는 반도체 세정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인 불화질소(NF3)와 2차전지용 음극재료 그라파이트(graphite)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경북 영주공장에 200억원을 투자, 불화질소의 양산시설을 갖추고 최근 프랑스 에어리퀴드와 연간 180톤, 약 350억원 규모의 불화질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일본 마쓰시타와 그라파이트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연간 400톤(약 70억원 규모) 정도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연마제인 가넷(Garne)과 세륨(Cerium) 생산에 주력해 온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영균 사장은 “사업 고도화를 통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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