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대표 김형태 http://www.woojucom.com)은 1분기 매출 77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김형태 사장은 “DVR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2분기에는 143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매출 580억원에 경상이익 87억원의 올해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통신은 지난 3월에 미국 RBM사와 1200만달러 규모의 DVR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신흥증권에도 DVR 공급을 하는 등 국내에서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