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헤드(대표 이은석)는 미국의 마케팅 및 부동산개발업체인 R.E.I.M그룹 등 현지업체 3사와 듀얼모니터 마케팅 및 판매에 관련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에 참여하게 될 기업은 R.E.I.M그룹과 글로벌월드코퍼레이션(GWC), 현지 유력사업가인 랜달 C 모리스 등이며 합작법인의 자본금은 300만달러로 정해졌다.
탑헤드측은 “이달말 본계약이 체결되면 R.E.I.M측은 바로 탑헤드 본사에 1억달러 규모의 모니터 10만대를 발주해 자체 소화할 계획”이라며 “현재로서는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90% 정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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