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업체 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한영)는 온미디어, 채널V코리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스타 캐릭터 발굴과 양성을 위한 플래시 왕국(http://www.enpop.com)을 설립하고 스타 캐릭터를 발굴, 육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래시 왕국은 스타 연예인을 키우기 위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캐릭터에도 접목, 현재까지 ‘허무맹랑 그라스맨’ ‘순진한 대학생 K’ ‘엽기컬트 가이 해밀턴’ ‘고독한 영웅 퍼프’ 등을 예비 스타 캐릭터로 발굴해 키우고 있다. 선우엔터테인먼트 김주현 과장은 “캐릭터 산업의 주요 타깃인 10, 20대의 취향을 분석해 캐릭터를 만들고 있으며 연예계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대중의 인기가 없으면 시장에서 바로 사장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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