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대표 보 앤더슨)는 18일 4중 밴드 고주파(RF) 전력증폭기(PA) 모듈 신제품(모델명 PBA31603)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일 칩상에 GSM850/900과 DCS1800/PCS1900에 각각 사용되는 2개의 증폭기를 하나로 통합해 2중·3중 밴드는 물론, 4중 밴드의 유럽형이동전화(GSM)단말기에 적합하다.
특히 효율성이 높고 저전력 모드에서 10㎂ 미만의 전력소비율을 보이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단일 +3.5V 전원장치에서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최대 +35㏈m 출력과 내부 컴포넌트는 교류 결합(AC-coupled) 입출력을 50Ω까지 매칭시킨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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