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스크 전문업체 피케이엘(대표 정수홍 http:://www.pkl.co.kr)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원재료 비용이 감소, 지난해 동기 대비 15∼16% 증가했다.
이에 대해 피케이엘측은 주력제품을 위상변이마스크(PSM) 등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전환한데다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포토마스크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정수홍 사장은 “지난해 0.13미크론에서부터 0.1미크론 공정용 포토마스크까지 제작할 수 있는 새 장비를 도입한 것도 매출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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