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크론(1㎛은 100만분의 1m) 이하의 고정밀도를 갖는 4축 가공기가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저스텍(대표 김용일 http://www.justek.co.kr)은 리니어모터로 직접 구동되는 4축 정밀가공기를 국산화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회전모터와 볼스크루로 움직이는 기존 다축가공기의 오차범위(5㎛급)보다 훨씬 뛰어난 1㎛급 정밀도를 가지며 리니어모터로 각 축의 모션속도를 크게 증가시키고 최대 0.1㎛ 위치분해능까지 지원한다.
저스텍은 신형 4축 가공기가 레이저가공기, X선 그리드 가공기, 웨이퍼 절단기 등 초정밀 가공을 수행하는 최초의 국산 공작기계로 외산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올해 말까지 5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