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크론(1㎛은 100만분의 1m) 이하의 고정밀도를 갖는 4축 가공기가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저스텍(대표 김용일 http://www.justek.co.kr)은 리니어모터로 직접 구동되는 4축 정밀가공기를 국산화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회전모터와 볼스크루로 움직이는 기존 다축가공기의 오차범위(5㎛급)보다 훨씬 뛰어난 1㎛급 정밀도를 가지며 리니어모터로 각 축의 모션속도를 크게 증가시키고 최대 0.1㎛ 위치분해능까지 지원한다.
저스텍은 신형 4축 가공기가 레이저가공기, X선 그리드 가공기, 웨이퍼 절단기 등 초정밀 가공을 수행하는 최초의 국산 공작기계로 외산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올해 말까지 5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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