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전문업체 삼영전자(대표 변동준 http://www.samyoung.co.kr)는 안정화된 박(foil)과 저밀도의 전해지 등 기술을 응용, 기존 제품(모델명 MVY 시리즈)보다 임피던스 값을 40% 가량 낮춘 칩 콘덴서(모델명 BXA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발한 BXA 시리즈는 현 사용제품(SMD)의 부품 사용수를 줄여 세트의 생산원가를 낮추고 특히 이제까지 사용하던 고가의 저 임피던스 제품인 탄탈콘덴서를 대체할 수 있어 세트 기기의 소형화·저비용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저 임피던스의 칩 콘덴서는 컴퓨터(펜티엄Ⅳ) 주기판, DVD 사운드카드, DC-DC 컨버터 등 회로내 스위칭 주파수가 점점 상승하는 디지털 제품의 노이즈 필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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