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송용로)은 컬러휴대폰용 액정표시장치(LCD)에 들어가는 저저항 초박판 ITO(Indium Tin Oxide:산화인듐주석) 코팅유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LCD패널 제조에 쓰이는 ITO코팅유리는 산화인듐주석 소재의 투명 전도막을 표면에 코팅한 유리로 지금껏 전량 일본에서 수입해 왔다.
삼성코닝이 이번에 개발한 ITO코팅유리는 기존제품보다 전기저항을 줄여 화질과 선명도를 높였으며 휴대폰의 소형화, 경량화 추세에 맞춰 두께 0.3㎜ 수준으로 얇게 만들었다.
삼성코닝은 이번 ITO코팅유리의 국산화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에 LCD유리 납품시 빠른 납기와 만족스런 품질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5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6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9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10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신제품 출시…“주름 제거·AI 기능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