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비테크놀러지는 회사명을 엔플렉스로 바꾸는 한편 신임 사장으로 이정학 지씨텍 사장을 영입, 게임사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엔플렉스(Nplex)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컴플렉스(complex)를 합성한 것으로 게임·영화 등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회사명으로 채택했다.
엔플렉스는 이번 회사명 개명 및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온라인·아케이드 등 게임사업부와 영화·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등으로 조직을 개편,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로 도약할 방침이다.
엔플렉스는 이를 위해 최근 온라인 게임사이트 ‘게임코리아(http://www.gamekorea.net)’을 오픈했으며 게임전문 온라인 쇼핑몰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정학 사장은 “이번 사명 개명은 이름만을 바꾸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조직으로 변신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게임사업을 대폭 강화해 올해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