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비테크놀러지는 회사명을 엔플렉스로 바꾸는 한편 신임 사장으로 이정학 지씨텍 사장을 영입, 게임사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엔플렉스(Nplex)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컴플렉스(complex)를 합성한 것으로 게임·영화 등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회사명으로 채택했다.
엔플렉스는 이번 회사명 개명 및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온라인·아케이드 등 게임사업부와 영화·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등으로 조직을 개편,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로 도약할 방침이다.
엔플렉스는 이를 위해 최근 온라인 게임사이트 ‘게임코리아(http://www.gamekorea.net)’을 오픈했으며 게임전문 온라인 쇼핑몰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정학 사장은 “이번 사명 개명은 이름만을 바꾸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조직으로 변신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게임사업을 대폭 강화해 올해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7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
8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9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10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