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는 3꼭지로 구성됨
레이더 -1
엔비디아가 지포스 칩세트의 호환성 문제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한국내 대리점인 피치텔레콤을 통해 최신 그래픽 칩세트인 ‘지포스4MX 440’을 시장에 내놓았으나 이를 PC에 설치할 경우 부팅이 되지 않거나 드라이버 설치가 되지 않으면서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문제가 불거졌다.
이와 관련, 엔비디아코리아 측은 “본사의 확인 결과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가 올 초 출시한 제품 중 일부가 그래픽카드로 보내는 PCI 리세트 출력 신호상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그래픽카드를 인식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보완조치를 했으며 엔비디아에서도 메인보드의 결함을 보완하는 VGA카드 설계를 국내 제조사에 새롭게 배포, 이달초부터 수정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피치텔레콤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미 기존에 출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엔비디아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소비자는 “엔비디아가 문제 삼고 있는 메인보드는 이미 기존에 출시돼 지포스2 등과 문제없이 사용하던 제품”이라며 “나중에 출시된 그래피카드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제품을 리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