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8일부터 30일까지 전국창업보육(BI)시설을 대상으로 연례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02년도 창업보육센터 운영성과 평가기관으로 선정된 한얼경제사업연구원이 전국 279개 창업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개별 방문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보육센터운영 및 입주업체 현황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창업넷’에 지정된 관리항목이 주요 평가기준이 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평가결과에 따라 올해 55억원 규모로 늘어난 2002년도 운영지원비 지급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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