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보안 유지를 위해 병사들의 이동통신단말기(휴대폰)와 호출기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이 지침은 장쩌민 주석이 직접 사인해 최근 시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통신 등의 특수병과 병사들도 군용 비행기를 비롯해 배, 정보기관, 통신시설, 미사일 발사 지역, 비밀 회의실 등에 출입할 때는 휴대폰을 소지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50여만명의 중국 군인들은 앞으로 부대 장교의 허락을 받아야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5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6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7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8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9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10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기적…스페인 상대 '0-0 무승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