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 전문업체인 한국밴통신(대표 이근후 http://www.koreavan.com)은 인력파견 전문회사인 유니에스에 150석 규모의 녹음장비(모델명 PowerLOG)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국밴통신이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이 장비는 고객과 상담원과의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장치로, 콜센터에서 전화를 통해 거래된 내용에 대한 사실입증 자료뿐만 아니라 고객불만접수, 상담원 교육훈련 등을 위한 필수장비다.
이 제품은 전체녹음과 선택적 녹음이 가능하며 교환기 및 CTI와의 연동을 통해 다양하고 편리한 최신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장비에 비해 다양한 녹음압축률을 지원해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검색방식, 감청, 웨이브 파일변환, 각종 통계자료 제공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근후 사장은 “고가의 외산 녹음장비에 비해 성능은 대등하면서도 가격은 현저히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해 수입장비를 도입하기에 부담을 느끼던 중소형 콜센터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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