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전문업체 시큐베이(대표 신영철 http://www.secubay.co.kr)는 은행권 최초로 조흥은행의 신형 ATM기기에 휴대폰 액정바코드를 인식하는 첨단 스캐너모듈을 납품한다.
시큐베이가 자체개발한 휴대폰 스캐너모듈(제품명 iok365)은 휴대폰 액정화면에 전송된 바코드를 에러없이 판독하는 제품이다.
액정바코드 스캐너기술은 신용카드 제작비와 고객발송비용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조흥은행은 고객 휴대폰에 암호화된 바코드를 전송시켜 기존 마그네틱 현금카드를 점차 대체할 계획이다.
신영철 사장은 “조흥은행이 국내 최초로 휴대폰을 이용한 바코드기술을 상용화함에 따라 향후 은행권 전체에 대규모 액정 스캐너모듈 수요가 예상된다”며 “미국, 일본 금융기기 업계에도 관련기술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