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형 전자화폐 전문업체인 마이비(대표 박건재 http://www.mybi.co.kr)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지역 전국 확대 및 부산지역 유통가맹점 이용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역에 연고를 둔 마이비는 지난해 말 전북지역에 진출, 1000여대의 시내버스에 전자화폐 서비스를 가동한데 이어 다음달 울산과 경남북지역 시내버스·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마이비는 또 연내 400만장의 카드를 발급하고 유통 가맹점 단말기도 최고 3만대 가량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5000여개 부산지역 가맹점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 공략층인 학생들을 상대로 디지털 학생증 발급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중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오키나와시와 공동사업 협약을 맺은 이 회사는 다음달 중 현지에 전시장을 설치, 올해는 일본시장 진출도 적극 타진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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