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e마켓인 코엔펙(대표 양만희 http://www.yesoil.com)이 공급선 확보를 위해 석유수입업에 직접 진출한다.
코엔펙은 그동안 정유사들의 무관심으로 원유조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보고 다음달 중 평택에 71만배럴의 탱크터미널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는 자체 탱크를 보유한 국내 석유 수입업체 중 최대규모로 전국적인 유통망 구축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자체 공급력을 확보할 것으로 코엔펙은 기대했다.
양만희 사장은 “경쟁력있는 공급자인 정유사들이 B2B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직접 수입업을 병행하게 되면 B2B거래 물량을 직접 충당할 수 있어 석유 전자상거래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석유 수입사의 시장점유율이 상승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1배 이상 성장한 약 3400억원(B2B거래 포함)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10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