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영화·아시아독립영화의 축제마당인 ‘2002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회가 오는 4월 2일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작 발표회에서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일 개막작을 포함해 모든 상영작품이 발표될 예정이며, 경쟁부문인 ‘아시아독립영화 포럼’과 ‘디지털 개입’의 심사위원과 주요 초청인사도 소개된다.
한편 2002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며 100개 프로그램에 총 250여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격년으로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비엔날레에서는 라울 세르베 회고전, 페도르 키투르크 특별전 등 101편의 애니메이션 작품전이 선보일 예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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