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컵’ 8강전이 이번주부터 시작됐다. ‘월드사이버컵’은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행사로 16개국(예상)에서 선발된 16명의 게이머들이 세계적인 축구게임인 ‘FIFA 2002’의 실력을 겨룬다.
행사 진행을 맡은 ICM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1만5000여명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6명과 시드 배정을 받은 프로게이머 16명이 지난주 32강전을 치렀다. 이번주부터 시작된 8강전은 3판 2승제로 치러지며 8강에는 프로게이머 2명이 진출했다.
대회 본선에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프랑스·멕시코·싱가포르·미국 등 총 16개국에서 각 1명의 국가 대표가 참여하게 되며 본선 경기는 월드컵 경기 사전행사로 수원·인천 등 5개 도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중계는 겜비씨가 담당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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