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유망 벤처 미국 현지화 전략 세미나 개최

 유망 벤처기업들의 미국 현지화 전략을 소개하는 ‘미국 현지 연구개발·펀딩 추진전략 및 첨단기술 동향’ 세미나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 http://www.keti.re.kr)이 주최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로스캐피털파트너스의 브라이언 멀바니 이사, 블룸버그캐피털의 데이비드 블룸버그 사장 등 미국 현지 벤처투자·육성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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