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그란트리스모’를 구매하는 PS2 게이머들이 현대자동차인 투스카니를 타고 경주를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란트리스모 한국판’을 4월에 출시하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의 한 관계자는 “‘그란트리스모 컨셉트 2001 도쿄’의 한국판에는 투스카니가 경주용 자동차로 등장한다”며 “한국 내 판매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란트리스모 컨셉트 2001 도쿄’는 PS2용 레이싱게임 타이틀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그란트리스모’의 최신 버전으로 일본에서 올 1월 출시돼 40만장 이상 판매됐다.
SCEK는 ‘그란트리스모 한국판’을 오는 4월 18일 출시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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