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돌’은 아케이드 게임포털 사이트 ‘db게임(http://www.dbgame.co.kr)’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슈팅게임이다.
게임제목인 ‘짱돌’은 시골에서 어린이들이 돌을 던지면서 싸움을 하며 놀던 것에서 착안했다.
이 게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실감나는 그랙픽을 꼽을 수 있다. 3D맥스툴을 이용해 2D에 접목시킨 그래픽은 마치 3D와 같은 사실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캐릭터가 거리에 따라 크거나 작게 조절돼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효과를 내고 있다.
유저는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해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스페이스바를 이용해 무기를 던지게 된다. 무기는 럭비공, 아령, 요요, 식칼, 생선, 핸드백, 화장품 등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각각 다르다. 던지는 방법도 직선과 곡선이 있어 장애물에 따라 공격 방법도 달라진다.
한마디로 ‘돌싸움’인 이 게임은 각종 무기로 상대방을 무찌르면 승리할 수 있다.
특히 빠른 캐릭터의 움직임은 게임의 박진감을 더하며 다양한 아이템과 독특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를 두어 여러가지 전술을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는 공격력, 스피드, 디펜스, 무기스피드, 체력회복 등의 능력이 각각 달라 이를 적절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
1대1 개인전부터 4대4 팀플레이까지 최대 8명까지 동시 접속해 실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랭킹시스템을 도입, 유저들의 게임성적에 따라 계급이 정해지게 된다.
현재 서비스중인 맵은 서부마을, 지붕위, 성, 초원 등 4가지가 있으며 맵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부마을은 넓은 공간을 이용한 4대4 팀플레이시 많은 이점이 있으며 지붕위의 맵은 직선보다는 곡선무기가 좀더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초원맵은 곡선무기와 4대4의 팀 대전시 가장 많은 전술이 나올 수 있는 맵으로 중앙에 집이 있어 곡선무기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하지만 집은 어느 정도 공격이 가해지면 무너져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
2D게임으로는 드물게 퍼스펙티브 시점을 도입한 이 게임은 ‘db게임’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하면 일단 소재나 게임방식이 독특하다는 데 놀랄 것이다.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은 게임진행과 게임의 요소는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정흠문 db솔루션 사장 ozu@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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