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정보 검색을 위해 외국 사이트를 뒤지고 싶어도 영어 독해능력이 딸려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국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 기회가 잦아지면서 간단한 영작을 직접하고 싶어도 단어만 맴돌 뿐 문장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런 고민에 시달렸던 사람들에게 엘엔아이소프트의 ‘인가이드 V3.0’은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다.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엘엔아이소프트가 기존의 인기 제품인 ‘인가이드2000’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것. 사용자 친화적 환경이 강화된 것은 물론 한영번역 소프트웨어인 ‘한가이드 V2.0’을 통해 호평받은 애드인 기능이 돋보인다. 애드인 기능은 MS오피스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시행하면 자동으로 번역 기능창이 좌측에 떠 편리하게 번역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해 영어 문서를 검색하는 도중 창에 뜬 내용을 곧바로 한글로 해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가이드 V3.0은 이같은 대표적인 기능 외에 문서번역·문장번역·인터넷번역·사전편집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이중 문서번역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직접 텍스트 파일 문서를 불러들여 번역할 수 있다. 영어원문과 단어사전을 동시에 열어 놓고 섬세한 번역까지 할 수 있다.
사전편집 프로그램도 두드러지는 강점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임의의 단어를 추가·수정·삭제해 풍성한 ‘사용자 사전’을 만들어 쓸 수 있다.
15개 분야의 전문 용어사전도 지원된다. 사용자는 번역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전산·전기·전자·기계·인터넷·경제·무역·정치·시사·군사·전자상거래 등 15개 분야 중 번역문서에 적합한 영역을 선택하면 ‘전문 용어’ 기능을 통해 충실한 번역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속적인 번역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가이드2000보다 10% 이상 번역률이 향상됐다. 기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인가이드 V3.0’ 업그레이드의 CD를 교환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엘엔아이소프트 홈페이지(http://www.lnisoft.co.kr) 및 고객지원센터(02-676-2744)를 이용하면 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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