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기술 전문업체 스피치웍스는 시장조사회사 프로스트앤드설리반 보고서를 인용, 자사가 지난해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국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체 음성인식 시장규모는 1억2160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피치웍스는 이 가운에 36.4%의 시장을 점유해 1위를 차지했으며 뉘앙스(29.8%), IBM(15.2%), 필립스(8.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피치웍스 관계자는 “지난해 총 매출이 2000년에 비해 49% 증가한 4500만달러를 달성했다”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모토로라, 루슨트 등 대형 IT업체들과 제휴를 맺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인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