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의 제동거리를 줄이고 조향성능을 향상시킨 오토바이 전용 ABS 브레이크가 국산화됐다.
HS(대표 지동익 http://www.hsabs.com)는 오토바이 급정거시 차량이 전복되지 않도록 바퀴잠김현상을 막아주는 ABS브레이크(HSABS)를 출시한다고 8일 발표했다.
간단한 기계식구조로 설계된 HSABS는 바퀴가 잠기지 않고 제동되므로 마지막까지 사고를 피하는 조향운전이 가능하며 비장착보다 제동거리가 5∼20% 정도 절감된다.
대부분의 이륜차 사고가 제동거리를 줄이기 전에 전복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데 이륜차용 ABS브레이크는 바퀴와 노면과 마찰계수를 최대한으로 높여 직진, 커브도로에서도 미끄러지는 현상을 막아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HS는 국내최초로 개발한 이륜차용 ABS를 미국, 브라질 오토바이업체에 수출하는 상담을 진행중이며 가격대는 외산제품의 10%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