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M SD램의 가격이 2% 이상 상승하는 등 램버스 D램을 제외한 주요 SD램 제품의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 전자상거래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4일 오전 128M(16M×8 133㎒) SD램 가격이 지난주말에 비해 2.15% 상승한 4.00∼4.50달러(평균가 4.27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최고가 및 평균가에 이어 최저거래가격까지 4달러를 넘어선 것.
256M(16M×16 133㎒) SD램도 12.00∼15.00달러(평균가 13.50달러)선을 기록해 전장 대비 0.74%가 올랐으며 지난주말 6% 이상 급등했던 64M(8M×8 133㎒) SD램도 이날 2.02% 더 오른 1.90∼2.20달러(평균가 2.02달러)에 거래돼 평균가가 2달러선을 돌파했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DDR 128M(16M×8 266㎒) SD램 역시 3.95∼4.50달러(평균가 4.17달러)선을 기록해 지난주말에 비해 0.72% 올랐으며 DDR 256M(32M×8 266㎒) SD램 가격도 7.90∼9.00달러(평균가 8.32달러)로 0.24% 올랐다.
반면 128M(RIMM 800㎒) 램버스 D램과 256M 램버스 D램은 각각 35.00∼38.00달러(평균가 36.00달러), 73.00∼76.00달러(평균가 74.00달러)에 거래돼 보합세를 유지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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