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텍(대표 송명호)은 외부 충전단자로 충전되는 모든 종류의 이동통신단말기에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충전기를 개발, 지난 2월 특허를 취득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 핸즈프리, 만능 무선키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며 단말기의 경우 사용 배터리의 극성방향을 사전에 탐지해 충전하는 지능회로가 내장돼 있어 전세계 모든 이동전화기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이동통신단말기의 배터리와 접점되는 목 부위는 상하로 90도 움직이며 충전기에 부착된 2개의 전원 접점단자는 단말기 배터리의 중앙부를 중심으로 좌우 조절이 가능하다.
송명호 엘렉텍 사장은 “이달부터 생산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초부터 시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416-6794, 5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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