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대표 정용섭 http://www.datagate.co.kr)이 독자브랜드 제품에 대한 영업강화를 통해 올해 매출액을 120억원으로 늘려잡았다. 이와함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은 특히 공공기관 및 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안취약점분석 및 감사솔루션 ‘시큐스코프’ 부문에서만 전체 매출의 35% 정도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보안업체를 비롯, 보안관제 및 SI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업채널의 다각화를 꾀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보안정책에 맞는 ‘고속 IDS’ 등의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해외진출과 관련해서는 사내에 전담팀(TFT)을 구성해 홍콩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자체 개발한 보안제품이 현지에서 바로 영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품의 현지화 작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앞서 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전년대비 30% 성장한 87억원의 매출과 7억8000만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는 경상이익률을 1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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