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사업에 뛰어든 일륭텔레시스(대표 이동욱 http://www.ilryung.co.kr)는 자체 개발한 DVR(모델명 Vivant) 제품을 미국에서 열리는 보안전문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해외영업에 적극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일륭텔레시스는 5일부터 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SC전시회에 참가, 인근 호텔에서 대형 거래선을 상대로 제품시연 및 설명회를 가질 방침이다.
이 회사 안인수 이사는 “ISC 전시회는 매년 2만여명의 보안전문가가 참가하는 전시회”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일륭텔레시스는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된 DVR를 내세워 이 부분에서만 올해 85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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