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키기반구조(PKI) 전문업체 바라볼티모어테크놀로지스(대표 김영수 http://www.baltimore.co.kr)가 3일 ‘아웃룩익스프레스’와 ‘노츠’ 등 범용 e메일 프로그램에 플러그인돼 보안 및 신뢰의 강도를 높인 PKI 기반 인증솔루션 ‘메일시큐어 3.1’을 출시했다.
‘메일시큐어 3.1’은 국내에서 발행된 모든 인증서의 사용이 가능하며, 인증서가 없을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인증서를 생성한다. 따라서 e메일을 주고받을 때는 상대방 인증서의 신뢰를 확인한 후에 수신을 결정하기 때문에 e메일의 위변조를 알 수 있다. 또 e메일을 암호화해 보관해 자리를 비워도 다른 사람이 e메일을 보거나 보낼 수가 없다.
김영수 사장은 “기업에서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메일을 남이 열어봐 자료가 유출되는 사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PKI 기반의 메일시큐어 제품은 e메일과 사생활을 보호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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