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배급사인 인터클릭(대표 김도훈)은 최근 씨네월드의 영화 ‘달마와 놀자’ 리메이크 판권을 미 영화제작사인 MGM(Metro-Goldwyn-Mayer)에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터클릭은 30만달러 계약금과 향후 리메이크 작품이 달성하는 전세계 흥행 매출의 5%를 받게 된다.
인터클릭의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미국 미라맥스와 ‘조폭마누라’의 리메이크 판매 체결에 이어 두번째다.
한편 MGM사는 향후 미국판 ‘달마와 놀자’ 영화제작을 위해 시나리오 각색과 배우 캐스팅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이르면 하반기부터 크랭크인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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