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종호 http://www.cwp.co.kr)은 올해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내적으로는 지식공유, 대외적으로는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해 관계사 IT예산 20억원을 포함해 약 60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모회사뿐만 아니라 중외메디칼·중외산업 등 5개 관계사에 지식관리시스템(KMS)을 연내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 중외제약의 통합시스템 구축에 이어 관계사에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를 도입해 그룹내 시스템의 통합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이밖에도 데이터웨어하우징(DW) 구축 및 OLAP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전자구매시스템을 연내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IT교육비로 약 2억원을 책정하고, 지난해 계열사마다 별도로 만든 사이트를 하나로 묶어 중외제약과 관계사의 허브사이트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올해 e비즈니스 성과를 기반으로 이르면 연말부터 내년초까지 외부 컨설팅 작업을 의뢰해 중장기 e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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