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과 캐나다 정보통신업체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십 구축 상담회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주최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렸다. 인터넷·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 관련 17개 업체로 구성된 캐나다 정보통신분야 협력사절단은 26일까지 국내 24개 업체를 대상으로 합작투자 설명회와 함께 개별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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