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한용외)는 22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를 ‘전자제품 생산자 재활용 확대 정착의 해’로 결의했다.
협회는 이에따라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80만대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재자원화하고 리사이클링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 생산자 재활용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자산업환경협회 박재린 상근부회장은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생산자 재활용제도 시행이 급진전되고 있어 국내 전자업계의 수출 증대를 위해서라도 생산제 재활용제를 적극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자제품 생산자 재활용제에 공로가 큰 아산 리사이클링센터 임금용 과장, LG전자 제정곤 차장, 내래환경 김영선 사장 등 3명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모던환경 송동섭 사장 등 4명이 회장상을 받았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