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2월초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LG산전 등 17개사가 참가한 UAE 두바이 ‘Middle East Electricity 2002’ 전시회에서 27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진흥회측은 한국홍보관을 운영한 전시회 기간중 4000여명의 바이어 방문과 6300만달러의 상담실적, 27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려 70% 이상을 유럽제품이 점유하고 있는 중동 틈새시장 공략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전했다.
지난 3일부터 3일간 중동의 산업중심지인 두바이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39개국 39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격년으로 개최해온 지금까지와 달리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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