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Carta)’란?
게임내에서 캐릭터들은 각기 고유의 영적 파장을 갖고 있다. 게이머는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 영적 파장을 재구성해 능력치를 상승시켜야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카르타’로 일종의 ‘영적 에너지’다. ‘카르타’는 신체를 강화시키거나, 마법 또는 필살기의 형태로 발현된다.
전투를 치르고 나면 몬스터로부터 카르타를 얻을 수 있다. 대형 몬스터의 경우 10개, 중소형 몬스터의 경우 1개를 취득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몬스터가 카르타를 지닌 것은 아니다. 때로는 전투 후에 카르타를 전혀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카르타’를 어떤 부위에 착용햐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상태가 달라진다. 가슴, 머리, 팔, 배, 다리에 각기 장착할 수 있는데 부위별로 다음과 같은 능력을 지닌다.
가슴은 체력(HP)과 관련이 있다. 가슴에 카르타를 장착함으로써 체력을 높일 수 있다. 근거리 공격을 하는 캐릭터는 몬스터와 접근전을 벌여야 하므로 가슴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다. 머리는 지력(INT)을 결정짓는다. 지력은 마법 공격과 마법 방어에 적용되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마법을 구사하는 캐릭터는 머리에 카르타를 장착해야 한다. 팔은 공격력(STR)을 내재하며 머리에 영향을 미친다. 팔에 장착한 카르타의 수가 많을수록 일반 공격 및 필살기 공격의 위력이 강해진다. 또한 지력이 소량 상승한다. 공격력은 아군의 전력을 결정지으므로 모든 캐릭터를 대상으로 꾸준히 성장시켜야 한다. 배(복부)는 적의 일반 공격과 필살기 공격에 대한 방어력(DEF)과 연관돼 있다. 그러므로 접근 공격을 하는 캐릭터는 배를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다리는 민첩성(DEX)을 결정하며, 이동력과 명중률, 회피율에 영향을 미친다. 게임 초반에는 팔 다음으로 중요한 부위다.
카르타는 빛(光), 어둠(暗), 바람(風), 땅(地), 전기(雷), 불(火), 물(水)의 7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신체 부위별로 속성을 하나씩 부여하면, 해당하는 속성의 카르타를 분배할 수 있다. 장착할 수 있는 카르타의 수는 캐릭터의 속성 친화도에 따라 다르다. 예컨대 빛(光) 속성의 친화도가 높으면 빛(光) 속성을 가진 카르타를 보다 많이 장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캐릭터의 신체에서 강화시켜야 할 부위를 결정한 후, 친화도가 높은 속성을 배치한다. 친화도는 아이템이나 정화를 통해서 상승시킬 수 있다.
<박윤정·프로게이머 mito0s@hanmail.net>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연봉 상한까지 없앤다'…靑, 'AI 전문가 공무원' 양성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