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성제환)은 각각 100억원 규모의 게임전문투자조합 2개를 결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을 완료한 조합은 게임전문투자조합 2호와 3호로 각각 디스커버리창업투자(대표 정홍균)와 한솔창업투자(대표 이순학)가 운영하게 된다. 두 조합은 자금규모가 각각 100억원이며 기획력 및 기술이 뛰어난 업체를 발굴해 지원하며, 조합 운영사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공동으로 선정한다.
2호 투자조합에는 문화관광부가 25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 30억원, 디스커버리창업투자 10억원, 경기디지탈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10억원, 드림뮤직 8억원, 온게임넷 5억원, 투니버스 5억원, 우신시스템 5억원, CJ드림소프트 2억원을 투자했다. 3호 투자조합에는 한솔창투 35억원, 중소기업진흥공단 30억원, 문화관광부 25억원, 한빛소프트 5억원, KBS미디어 3억원, 개인 2억원을 투자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기결성된 제1호 게임전문투자조합을 통해 총 96억원을 11개 게임업체에 지원했다.
투자를 원하는 업체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홈페이지(http://www.gameinfinity.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3424-5038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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