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 1위 남자는 ‘운동’, 여자는 ‘다이어트’.
중앙ICS(대표 정현경)가 운영하는 여성 사이트 젝시인러브(http://www.xyinlove.co.kr)가 네티즌 1912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을 조사한 결과 남자는 운동, 여자는 다이어트를 올해 최고 목표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젝시인러브 사이트를 방문한 네티즌을 중심으로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전체 참여자의 43%가 운동을 꼽았으며 이어 금연 37%, 다이어트 12%, 금주 9% 순이었다. 또 여자는 전체의 49%가 다이어트라고 답했으며 운동 44%, 금연 4%, 금주 3%로, 남녀가 엇비슷하게 새해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새해 세운 계획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방법으로는 남자의 경우 ‘가족들의 도움을 받는다’와 ‘혼자서 인터넷 등에서 필요한 자료를 구해 실천한다’가 동일하게 32%를 차지한 반면 여자는 ‘혼자서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구해 실천’하는 경우가 47%,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가 23%로 집계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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