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7일 상장심사위원회를 열어 스마텔(구 정풍물산)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하고 오는 15일부터 매매를 재개하기로 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스마텔이 최근 6개월 이상 영업활동이 없었다고 판단, 스마텔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뒤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했다”면서 “그러나 스마텔이 영업활동이 있었다는 증빙서류를 제출, 이것이 인정돼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상장심사위원회는 이와 함께 한국콜마의 예비상장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는 4월 중순께 상장된다. 또 내쇼날푸라스틱에 대해서는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키로 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