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뉴플렉스(대표 임우현 http://www.newflex.co.kr)가 액정표시장치(LCD) 구동IC용 연성 PCB(일명 칩온필름 기판)사업에 참여한다.
뉴플렉스는 디지털 캠코더 등 각종 디지털 사무자동화(OA)기기용 연성 PCB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살려 LCD 구동IC용 연성 PCB를 개발하는 데 최근 성공,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뉴플렉스가 생산에 나설 LCD 구동IC용 연성 PCB는 회로선폭이 20∼30미크론(1㎛은 100만분의 1m) 정도의 초정밀 패턴을 요구하는 연성 PCB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뉴플렉스는 다음달께 20억원을 투입, 월 2000㎡ 생산 규모의 전용라인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