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대표 윤신박)이 올해 생명공학사업 분야의 첫 투자사업으로 영국의 유망 바이오텍 기업인 스캔셀에 지분투자와 함께 4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수화학은 스캔셀 지분의 7.35%를 획득했으며 난치성 암치료용 항체인 ‘항 EGF 수용체 항체 기술 특허권’도 양도받아 항체 전문기업으로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상범 이수화학 회장(왼쪽)이 린디 듀란트 스캔셀 사장과 계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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