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도시바와 제휴해 일본판 세이클럽 서비스에 나선다. 박진환 사장(오른쪽)과 도시바 그룹의 야마시타 전략총괄 이사가 이를 위한 전략제휴를 체결했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 http://www.neowiz.com)가 일본 인터넷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네오위즈는 4일 일본 도시바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5일부터 일본판 세이클럽(http://www.sayclub.jp) 사이트를 오픈, 채팅·게시판·검색 등 세이클럽의 기본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범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는 모든 기술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도시바는 현지 홍보 및 마케팅을 맡기로 했다. 본 서비스는 오는 7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박진환 사장은 “이번 일본 인터넷 시장 진출은 세이클럽을 아시아 최대의 웹 기반 온라인 서비스로 키우기 위한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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