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업체인 에쎄소프트(대표 우제학)가 디지털콘텐츠 보호 솔루션시장에 본격 참여했다.
이를위해 최근 디지털콘텐츠 보호 솔루션인 ‘미디어 키퍼’의 개발을 완료한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정보제공업체(CP)를 대상으로 솔루션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브릿지’라는 최신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텍스트는 물론 VOD,다운로드 등 다양한 스트리밍서비스의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파일지원이 가능하다.
또 전용 뷰어 프로그램 없이도 미디어플레이어 등 기존 운용체계(OS)차원에서 뷰어 사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올해 대형 포털업체와 온라인 유료 교육업체를 대상으로 이 제품을 집중 공급해 이 부문에서만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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