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는 1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KTF 이용경 사장, 유니세프 박동은 사무총장,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씨(왼쪽 두번째부터)가 참석한 가운데 사내 사회봉사단 ‘꿈을 여는 친구들’ 발대식을 가졌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1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자원봉사, 기금후원, 자매결연활동 등을 펼치기 위한 사회봉사단 ‘꿈을 여는 친구들’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본부·팀·개인별 사회봉사활동을 회사차원에서 전개하며 이용경 사장을 단장으로 전 사원이 함께 참여한다.
KTF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봉사활동에 선진국형 ‘매칭기프트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 제도는 임직원이 모금한 후원액 만큼 회사에서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모금한 금액은 전액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하게 된다.
KTF는 또 매주 첫째 둘째주 토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팀단위로 진행할 경우는 월 10만원의 자원봉사활동 지원금을 별도로 보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과 소년소녀가장 1대1 결연을 적극 추진하며 후원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가정방문, 편지주고받기, 학용품 전달, 자원봉사활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KTF는 ‘전경련 1%클럽’에 가입, 향후 경상이익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출키로 하는 한편 이날 발대식을 기념해 유니세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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