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대역회선사업자 아시아글로벌크로싱(AGC)은 동아시아 연결 해저케이블시스템인 이스트아시아크로싱(EAC)망을 싱가포르에 육양 완료했다고 AGC코리아(지사장 임기영)를 통해 13일 밝혔다.
이번에 싱가포르에 육양된 EAC망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대만 등이 이미 연결돼 있으며 올 상반기안에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또 중국 당국의 승인작업이 마무리되면 중국 본토와도 직접 연결된다.
AGC는 싱가포르 EAC망 진출에 따라 광대역 및 IP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스타허브와 50대50의 지분으로 합작설립한 스타허브크로싱을 전면에 내세워 싱가포르내 국제광대역 통신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