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현재 외국인들이 보유중인 상장주식과 코스닥등록 주식은 각각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의 36.6%와 10.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외국인들은 거래소에서 4055억원을 순매수, 작년말 현재 보유주식의 시가총액을 93조6982억원으로 늘렸다. 또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에서도 1736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해 보유주식의 시가총액이 5조3713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작년말 현재 외국인 보유 주식의 가치는 거래소와 코스닥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36.6%와 10.4%를 나타냈다. 이는 1년전의 30.1%와 7.0%에 비해 거래소에선 6.5%포인트, 코스닥시장에선 3.4%포인트씩 각각 상승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 매매를 보면 싱가포르와 룩셈부르크계가 각각 2762억원과 112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미국과 영국계는 각각 1647억원과 495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외국인의 전체 투자(직접투자 포함) 가운데 주식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94.2%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