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대형업체인 삼성SDI·삼성전기·한국전기초자가 3%대의 하락을 기록했으며 코리아써키트(5.17%)·페타시스(1.86%)·심텍(1.31%)·이지닷컴(5.16%) 등의 PCB생산업체들도 하락했다. 반면 TFT LCD 관련부품업체인 우영과 파인디앤씨·금호전기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강세를 연출했다.
◇반도체=D램 현물가 상승은 이어졌으나 주가는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다. 삼성전자는 6500원 떨어진 31만1500원에 장을 마쳤고 하이닉스반도체는 55원 내린 2805원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도 대부분 소폭 하락했다. 아토가 소폭(0.52%) 올랐을 뿐 주성엔지니어링(-0.25%)·원익(-3.21%) 등 하락종목이 많았다.
◇인터넷=인터넷3인방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4.11% 떨어진 3만3800원,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는 각각 2.84%와 2.95% 내린 1만250원, 3290원을 기록하는 등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보안관련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려 안철수연구소와 퓨쳐시스템은 각각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소프트포럼과 싸이버텍홀딩스는 2.64%와 1.9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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