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는 눈이 와도 북악 스카이웨이를 마음 놓고 달릴 수 있게 됐다.
민간기상업체 휴머노피아(대표 강수원 http://www.humanopia.com)는 독자개발한 도로기상정보망(RWIS:Road Weather Information System)을 내부순환도로 정릉터널 구간과 북악 스카이웨이에 설치, 내년부터 실시간으로 도로기상정보를 서울시시설관리공단측이 운영하는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23일 발표했다.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체증, 접촉사고가 잦은 서울 북악 스카이웨이와 내부순환도로 구간에 이 시스템이 설치되면 차량 운전자들은 실시간으로 도로기상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 교통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머노피아는 또 제주시가 첨단교통모델도시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516도로와 1100도로, 서부산업도로 RWIS 구축공사도 내년 1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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